아비코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7% 늘어난 23억3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3% 증가한 210억22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6.6% 늘어난 19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