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28일 이마트로부터 1738억원의 위례 이마트타운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6.0%고, 계약기간은 2018년 7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