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7만3500주(지분 0.21%)를 장내매수, 보유 주식 수가 839만5687주(지분 24.48%)로 늘어났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