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은 최대주주인 하광운 대표이사 외 5명이 픽솔1호투자조합과 170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양수도주식 수는 533만715주(지분 32.08%)이며 주당 가액은 3189원이다.

주식 양도인은 하 대표, 하일산, 양춘자, 하세안, 하신희, 컨버젠 등 6인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