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비디파트너스로부터 155억1000만원 규모의 '호텔 케니스토리 서귀포시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71%에 해당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