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는 멕시코 제약사인 PiSA(Laboratorios PiSA S.A. de C.V.)와 12억8400만원 규모의 고셔병치료제 애브서틴(이미글루세라제) 원액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11.1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