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비에이치 주식 24만5256주(지분 1.57%)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3.88%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