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1일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71억8800만원 규모의 태안 9,10호기 석탄취급설비 경상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16%고, 기간은 2019년 3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