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 2대주주인 김경자씨는 특별관계자 2인과 보유 중인 회사 지분이 17.84%(주식 등 350만5414주)로 늘어났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