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미쓰비시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 Ltd)과 60억64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4월28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