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협신개발과 82억 규모의 서초동 업무와 근생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의 12.6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3월2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