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천연가스 판매량이 348만5000t(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도시가스용은 219만1000t으로 6.5% 늘었고 발전용은 2.0% 감소한 128만9000t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