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산업은 올해 개별 연간 매출이 564억원, 영업이익은 1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택 건설시장 경기 호조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다만 영업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