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PTI와 27억5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개별 기준 매출의 1.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