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3억92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98억6100만원으로 7.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4억4500만원으로 적자폭을 26.9% 줄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