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10일 오후 들어 4%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35분 현재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616.59(-3.94%) 급락한 1만5452.19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4.07% 급락한 1만5429.99까지 밀려났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