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는 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66억600만원을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55억7100만원으로 40.5% 감소했고, 순이익은 132억30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