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은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 100만주를 50억원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기준 자기자본의 8.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승인에 따른 출자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