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는 21일 자율공시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준비법인의 지분 4%(200만주)를 1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