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텍은 효율적 자금운용 및 주식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해지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해지 후 신탁자산은 현금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