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發) 쇼크'가 진정 국면을 보이자 국내 증권주(株)가 뛰어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11시1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2.92% 오른 1600.94를 기록 중이다.

삼성증권(31,200 -0.64%)은 같은 시간 전날 대비 2.49% 오른 3만9100원에 거래되면서 엿새 만에 반등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날보다 4.35%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9,320 0.00%)대우증권(9,200 +0.88%)도 사흘 만에 반등, 각각 4.08%와 3.60%의 주가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유화증권(2,225 -0.45%)은 닷새 만에 반등에 나섰으며 교보증권(6,640 +0.30%)은 엿새 만에 뛰어올라 3%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HMC투자증권(10,150 -0.49%)은 2.05% 오른 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1,795 -0.83%)(3.40%) 메리츠종금증권(3,275 -0.15%)(3.98%) 현대증권(2.51%) 부국증권(20,450 0.00%)(1.01%) 키움증권(108,500 0.00%)(0.34%) 등도 상승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현대증권의 경우 10거래일 만에 반등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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