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8억7200만원 규모의 인천공항 3단계 AC-GPS 구매설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5.4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