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ING그룹 계열 ING증권이 한국에 다시 지점을 낸다. 3일 금융투자업계와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에서 ING증권이 낸 서울지점 설립 예비인가 신청을 승인했다.
ING증권 8년만에 국내 재진출…한발 빠르게 내 투자자금 최대한 투자하는 법?
앞서 ING증권은 지난 2008년 그룹 차원 구조 조정의 여파로 서울 지점을 정리하고 한국을 떠난 바 있다. ING증권은 내년 3월께 본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이 나는대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ING증권은 국내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파생상품 판매 영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계 증권사의 국내 진출은 2013년 말레이시아의 CIMB 증권 이후 3년 만이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2.6%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2.6%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61-4897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휴림스, 동원금속, 빅텍, 광주신세계, NEW, 혜인, 파티게임즈, 플레이위드, 네오위즈게임즈, 세방전지, 더존비즈온, 에이원앤 ,알루코, 한미사이언스, 아이씨케이, 사조해표, 락앤락, 신진에스엠, 시노펙스, 태평양물산 등이 있다.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 CAP스탁론 상담센터 : 1661-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