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켐은 민남규 대표이사가 회사 지분 47.57%(191만94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신규상장과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자강산업과 장흥진 사장이 각각 13.88%, 0.10%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