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주가 부진에 시달리는 LG그룹주가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특히 LG전자와 LG화학, LG생활건강 등 주력 계열사들이 반등할 기미를 서서히 보이고 있다. 아직 LG그룹주가 완전히 부진을 털어냈다고 보기는 이르지만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진 상태인 만큼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저평가 LG그룹주 반전 기미, 내 투자자금 활용 방안은?
전문가들은 LG그룹 주력 상장사에 대해 ‘여전히 힘든 터널을 통과 중’이라며 하반기에도 큰 폭의 주가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저평가 주가는 수긍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주력 계열사의 주가가 많이 하락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하고 있어 주가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하지만 수긍하기 어려운 밸류에이션은 냉정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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