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급락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 증권사 투자전략부장은 “중국 증시 영향력은 아직 자국내 한정적”이라며 “파생상품 부실로 전 세계 증시를 흔들었던 미국 서브프라임사태와 달리 글로벌 연쇄도산이나 주변국 영향력은 미약한 수준”라고 말했다. 또한 2014년 하반기 이후 외국계 투자자들은 중국 주식 순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반면, 개인들이 대거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는 것도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에 힘을 싣는다.
주식시장 단기조정은 가능, 붕괴 발생 가능성은 낮아…내 투자자금 활용해 볼까?
중국 국가발전위원회가 올해 들어 승인한 인프라 투자사업만 해도 총 34개, 투자규모는 7200억 위안(한화 약 128조4500억원)에 달한다. 자산가격을 끌어올려서라도 경기회복을 이끌겠다는 의도다.

주식이라는 것이 미래 경기회복 선반영하는 만큼,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해석도 가능하다. 강현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은 단기 조정은 가능해도, 붕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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