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김상호 연구원은 "매출액 중 중국비중이 15% 이상인 기업들의 2·4분기 매출이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품목별로 화학제품, 철강금속이 올해 각각 13.7%, 19.6% 감소했고 화장품, 의류, 의약품, 음식료 같은 소비재 품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진출 2/4분기 수혜주는…내 투자자금 활용 방법?
산성앨엔에스의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5.94% 증가한 191억2800만원으로 전망된다. 산성앨엔에스의 올해 중국 매출 비중은 14%로 예상된다.

보톡스를 생산하는 메디톡스의 경우 지난 1·4분기에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차지했다.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중국기업과 합작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메디톡스의 올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55% 증가한 127억3700만원으로 예상된다.

매일유업은 중국의 흰우유 수출 허용에 따른 수혜주로 분류된다. 살균유의 중국 수출량은 향후 유통망이 확대되면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매일유업의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68% 증가한 79억7600만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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