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둔화, 벨류에이션 부담감…주식매입자금대출 어떻게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모두 투자자들의 잠정적 기대치보다는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중국 인바운드 증가율의 둔화,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현지 매출 비중은 12%(화장품 사업부문 기준 18%)로 1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역직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해외면세점 입점 등 국내외 강한 브랜드력을 기반한 외형 성장 요인이 계속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코스맥스와 코스온은 2분기 이후 높은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며, 제닉은 마스크팩 전문 제조업자개발생산(ODM)업체로서 사업구조의 변화가 투자가치를 제고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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