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부문, 中시장 개방 분위기로 후끈
이에 따라 신용카드 인프라와 관련한 한국기업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국내 스마트카드 제조 국내 1위 사업자인 아이씨케이와 코나아이를 비롯해 보안, 모바일결제 등의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샤오미 등 중국 IT업체들의 기술수준이 커지며 한국의 장비업체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잇따른다.
강태신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IT업계를 중심으로 중국 고객사들의 발주물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장비의 경우 한번 도입하면 지속적으로 부품 등을 납품하는 AS(사후서비스) 매출이 연결되므로 발주효과가 크다"고 언급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원화성, 인선이엔티, 액토즈소프트, 모다정보통신, TPC, 빛과전자, 보해양조, 동일고무벨트, 코리아써키트, GS, 딜리, 우수AMS, KC코트렐, 하나금융지주, 고려포리머, 동성화학, 에스아이리소스, 셀트리온, 우신시스템, 다산네트웍스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