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6월부터 시장을 개방하기로 한 신용카드 부문이 유망업종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은 2002년 인민은행이 설립한 은련카드를 중심으로 카드부문을 운영해왔으나, 이번 조치로 비자, 마스타카드 등 글로벌 카드브랜드와 외국계 은행의 카드발급도 허용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인프라와 관련한 한국기업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국내 스마트카드 제조 국내 1위 사업자인 아이씨케이와 코나아이를 비롯해 보안, 모바일결제 등의 업체들이 큰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샤오미 등 중국 IT업체들의 기술수준이 커지며 한국의 장비업체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잇따른다.

강태신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IT업계를 중심으로 중국 고객사들의 발주물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장비의 경우 한번 도입하면 지속적으로 부품 등을 납품하는 AS(사후서비스) 매출이 연결되므로 발주효과가 크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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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부문, 中시장 개방 분위기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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