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중견 호텔 운영회사인 A사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100%를 매각한다. 총자산 120억원인 이 회사의 작년 매출은 25억원, 영업이익률은 30%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서울 강북지역 가운데 성장하는 상권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호텔”이라고 소개했다. 해외 호텔업체나 자산운용사, 리츠회사 등에서 인수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는 설명이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마켓인사이트는 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자본시장 전문 매체입니다. 지면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마켓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회원 가입 문의 02)360-4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