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가 과거에는 지수나 업종을 전망하는 데서부터 투자를 시작했지만 이는 과거의 패러다임이라는게 국내 가치투자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의 말이다. 지수와 상관없이 좋은 종목 주가는 더 오르고, 나쁜 종목 주가는 더 떨어지는 ‘종목 차별화’라는 증시 정상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장선상에서 보면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의 동조화 현상도 앞으로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강 회장은 앞으로 주가지수나 특종 업종의 업황에 기대지 않고 질 높은 이익을 꾸준히 내는 기업을 찾아내는 투자자와 자산운용사가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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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 중국·소비·연결(China·Consumption·Connection) 그리고 ‘FUN(프랑스의 문화와 브랜드 파워, 미국의 혁신과 창조, 뉴질랜드의 희소성 있는 농산물) DNA’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투자를 견인하는 시대에서 소비를 견인하는 시대로 움직이고 있다. 중국의 투자시대에는 원자재나 중후장대 산업 분야 주가가 올랐지만 이제는 중국 소비시장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의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FUN으로 비유되는 브랜드파워 기업, 혁신기업, 무한정 생산이 어려운 고급 농산물을 생산하는 기업이 좋은 투자처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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