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자유무역협정과 후강퉁 효과로 국내에 상장된 중국 국적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 거래가 되는 기업은 차이나하오란, 중국원양자원, 차이나그레이트 등 10여 곳에 달한다. 최근 이들 주가는 하늘 높은지 모르고 급등하고 있는데 자국의 금리 인하 소식과 후강퉁의 시행, 저평가 또한 주가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가장 가파른 곳은 중국원양자원이다
중국 상장업체는 상승추세 중
그동안 중국원양자원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이던 중국 당국의 외환 송금 제한이 풀렸다는 공시에 투자자들은 환호했다. 경영진이 이처럼 재무 리스크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증권사로부터 공매도를 위해 빌린 주식을 의미하는 대차잔액이 사상 최대규모로 불어난 상태이다. 사측에서는 근거 없는 루머를 인터넷상에 유포해 주가를 고의적으로 낮추는 공매도 움직임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대응했다.

국내 상장 중국기업들은 회계 신뢰도 이슈 등으로 장기간 소외됐으나, 올해 들어 회계 신뢰도를 갖추고 실적 우량 기업 위주로 재평가 되는 양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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