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과 달리 일본 언론들은 5일 삼성전자에 대한 좋은 평가를 내놨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야후재팬 등 일본 언론들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와 관련해, '영업이익 최고치 경신' '삼성전자 사상 최고 이익' 등의 제목으로 크게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인터넷판에서 "스마트폰의 실적 호조로 삼성전자가 분기 사상 최고 이익을 냈다"고 비중있게 전했다.

일본내 주요 포털인 야후재팬은 경제 카테고리 실시간 주요 기사를 통해 "삼성 영업이익 사상 최고" 제목으로 긍정적으로 실적을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선 삼성의 실적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이 주류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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