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1,425 -0.35%)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몽골에서 자원개발 사업을 하는 계열사 AGM마이닝 보유 지분 전량과 경영권을 'ALTAN-ULL RESOURCES'에 310억8600만원(275만달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51.3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9월30일이다.

회사 측은 "자원개발 사업에서 철수해 정보기술(IT)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미래성장 발전분야인 IT 분야에 집중화된 투자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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