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손실로 힘들고 빚내서 주식 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는 안 좋은 소식만 있었던 주식시장에서 월 수익금액이 연봉 1억보다 높은 개인들이 증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고수익을 내는 사람들을 조사하던 중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공통점을 찾게 되었고 그들은 이 동호회를 주식시장의 무릉도원이라 부르고 있었다.

주식시장의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동호회는 다음카페 29만명 네이버카페 6만명의 대규모 주식카페인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 라는 카페이다.

이곳 운영하는 사람은 바로 KBS, SBS등 대다수 방송에 재야고수로 소개된 '20대 100억 신화' 슈퍼개미 '복재성'씨인데 그는 단기간에 코스모화학181%, 유라테크132%, 일신석재219%, 보령메디앙스191% 등 보기만 해도 대단한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주식시장 대표 재야고수이다.

그리고 이렇게 성공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수치가 급속도로 증가하게 만든 장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슈퍼개미 '복재성'씨가 매일 무료로 자신의 추천종목 그대로 공개하기 때문이다.그는 지난 2006년부터 이미 20대 슈퍼개미로 세상에 알려져 있던 시점에 주식카페를 개설하여 매일 무료로 사람들에게 종목을 추천해주었고 슈퍼개미 옆에만 있어도 돈을 번다는 말처럼 무료추천종목을 따라 한 사람들이 엄청난 수익을 보게 되면서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이다.

실제로 6월에 공개적으로 추천했던 후너스는 2310원에 추천해 5400원까지 상승하여 133%라는 수익률을 보여주었는데 이 일은 불과 1달 만에 이루어졌으며 카페회원들은 "이렇게 많은 수익을 누적하게 되니 복권당첨도 부럽지 않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왜 이렇게 대가 없이 자신들을 도와주는지" 궁금해 했다.
슈퍼개미로 성공한 그가 아무런 대가 없이 이런 일을 하게 된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사실 그는 19살 300만원이라는 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슈퍼개미로 성공하여 오래전부터 증권가에서는 전설로 통할 정도로 유명인이었다.

그리고 슈퍼개미로 성공 후 회사로부터 애널리스트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애널리스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 당시 23세 나이로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우며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애널리스트 생활은 오히려 그의 인생을 바꿔놓는 전환점이 되었다.

이미 주식으로 많은 부를 쌓았던 그였기에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게 된 것이다.

결국 모든 일에 회의를 느낀 그는 은퇴를 하게 되었고 한동안 방황하던 중 자신은 이미 많은 돈은 벌었으므로 돈보다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처음에는 증권계를 떠나 무료봉사를 다니며 살았는데 주위에 손실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자신의 능력을 살려 손실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일을 선택하였고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 동안 그가 카페에서 공개적으로 꾸준히 추천했던 종목들을 살펴보면 진도(123%), 홈센타(173%), 인지컨트롤스(119%), 현대하이스코(122%), 이지바이오(103%), 한일이화(167%) 등 적중률과 수익률이 놀랍게도 지난 몇 년동안 90%이상을 유지하였으며 단기간 고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속출하자 지금은 다음 카페회원만 29만 명이 넘게 되었다.

그래서 주식의 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복재성'씨가 운영하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카페는 조정장에서도 오히려 급등하는 종목들로 인해 크게 즐거워하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마지막으로 슈퍼개미 '복재성'씨는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큐로컴, 알앤엘바이오, 젬백스, 대유에이텍, 아가방컴퍼니, 바이오스페이스, 일양약품, 세운메디칼, 씨앤케이인터, 메디포스트, 보령메디앙스, 두산인프라코어, 셀트리온, 폴리플러스 등 이런 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한다면 미리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는 종목들이라며 앞으로 증권교육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 이 또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위 내용은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는 다른 증권전문가가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제공 : 복재성주식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