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환 대원전선 대표이사는 11일 회사 주식 33만4710주(지분 0.47%)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주식이 726만5880주(10.2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