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홀딩스는 22일 특별관계자들이 한세실업 주식 50만주(1.67%)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대주주측 보유지분은 60.91%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