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6,110 +0.99%)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4대강 등 정부의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혜인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6.39%) 오른 4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매일 기준으로 6일째 오름세다.

한화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혜인에 대해 정부의 4대강 살리기와 경인운하, 행정중심 복합도시, 혁신도시 등 대형 프로젝트와 SOC 확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증권사는 특히 혜인이 보유한 제품은 4대강 프로젝트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4대강 살리기의 따른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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