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는 28일 삼성전자에 60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피에스케이의 매출액 대비 18.5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부터 7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