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기대감에 자동차주들이 질주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차(124,500 0.00%)는 전날보다 4000원(3.19%) 오른 12만9500원을 기록중이다.

기아차도 1.52% 상승한 2만6800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1.52%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자동차주들의 선전에 자동차 종목으로 구성된 KODEX 자동차도 1.74% 오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는 전날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의 올 1분기 매출액 8조4182억원, 영업이익 702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1272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조원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는 이날 실적을 발표한다.

FN가이드가 집계한 기아차의 1분기 매출액은 4조7120억원, 영업이익은 3180억원, 순이익은 3609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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