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CES서 3스크린 미디어 컨버전스 호평"
인스프리트는 현재 CES에서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3스크린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 ‘컨버전스원(ConveregenceOne)’ 과 DCD(Dynamic Content Delivery) 플랫폼 ‘인트로패드(IntroPAD)’ 등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자회사 인브릭스의 MID(Mobile Internet Device) M1에 탑재, 서비스를 시연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퀄컴을 포함해 스프린트, 클리어와이어 등 미국의 주요 사업자들과 기술 및 제품 공급 등에 관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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