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아크로산업개발과 26억2500만원 규모의 판교 자유퍼스트프라자 제6층 601~605호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