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스는 계열사 SCG FOREST INC가 외환은행 강서지점에 진 37억6483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