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장진우씨는 예스코 주식 6만4283주(1.07%)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주식수가 48만8283주(지분 8.14%)에서 42만4000주(7.07%)로 줄었다고 2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