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전문가 [아모스]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연말장이 진행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대박을 낼 수 있는 황금기회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재료가 있다고 해서 모든 종목들이 급등수익을 만들어내진 않는다. 시장 투자심리를 단번에 끌어 모을 수 있는 재료가 있어야 하고, 수급에서도 주체세력이 우위를 점령할 명분(매집) 이 있는 종목이어야 초단기 대박 수익이 가능한 것이다.

금일 필자는 추천 후 실거래 일수 21일만에 280% 폭등한 "케이디씨"와 급등직전 모습이 똑같은 종목 하나를 긴급히 추천한다.

케이디씨가 단기간에 폭등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와 대기업들이 추진한 신성장 사업 아이템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고, 시장 기대심리를 끌어 모을 수 있는 강력한 이슈와 재료가 있었으며, 여기에 거대 세력들의 수개월에 걸친 선(先)매집 등의 겹호재가 잘 짜인 각본처럼 만들어졌기에 가능했는데, 무엇보다 단돈 1000원짜리 초저가주인 점이 주요 원인이었다.

금일 필자가 추천할 종목은 케이디씨와는 차원이 다른, 대규모 재료가 올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줄줄이 터지게 되며, 무엇보다 무선인터넷 핵심기술을 가진 업체로 장기간에 걸쳐 거대자금이 투입된 세력 매집주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특히 이번 추천주는 올 연말부터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되는 모바일 산업에 세계 1위 핵심기술력을 가지고 밀려오는 주문을 감당하기 위해 공장이 24시간 쉴 틈 없이 돌리고 있지만, 아직 공급이 수요에 절반도 미치지 못할 만큼 매출폭증에 따른 실적기대치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실적재료 하나만 가지고도 동사는 그 자리에서 3~4배 이상의 폭등랠리는 무난하리라 판단된다.

하지만 이 종목이 폭등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따로 있다. 천문학적 자금을 운영하는 시장 주포 세력이 작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시장에 새로운 스타주를 탄생시키며 화려한 개별 종목(테마)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관련주로 유입된 대규모 자금이 갑자기 지난주부터 느닷없이 이 종목으로 급속한 매기가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세력이 90% 이상 유통물량을 잠식한 상황에서 이번 자금 이동은 분명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쟁점화 시키며 스타주를 부각시키려는 세력의 의도적인 각본이며 여기에 금일 추천주는 가장 먼저 강하게 치고 올라갈 종목이므로 금일 추천주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금 매수해 놓아야만 엄청난 이득을 올릴 수 있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도 조금만 있으면 “무슨 관련주이다”하며 시장은 혈안이 될 것이고 그 때가서 추격 매수하면 늦다.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종목이다. 필자가 볼 때 이 종목은 단기간 재료가 뜨며 상한가 몇 방 나오고 물러날 그런 시시한 종목이 아니며 올 한 해를 통틀어 필자가 추천해서 10배 날아간 다날, 덕산하이메탈, 한국베랄 이상의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폭탄재료와 세력 매집이 동시에 끝난 종목은 개인투자자들이 매수할 수 있는 기회는 절대 오래 주질 않는다. 아차! 하는 순간, 날아가 버리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눈치 빠른 회원이라면 필자의 이번 추천주도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며, 이 종목 하나로 내년 농사까지 한방에 끝내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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