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50억 BW 만기전 사채취득

입력2009.12.24 09:30 수정2010.01.05 11:57

토필드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인해 작년 12월24일 발행한 50억8726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에 취득, 소각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사채는 분리형으로 신주인수권은 만기일까지 존속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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