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시큐리티는 일본 CBC의 미국현지법인과 57억3100만원 규모의 IP 카메라 미주 시장 독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3%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1일부터 2012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