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은 시설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공모 방식으로 102억 규모의 170만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6020원이다. 청약예정일은 내년 1월11일부터 이틀간이며, 납입일은 내년 1월14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