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은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경남 김해시 진례면 토지 외 1필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16억15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