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윤원형 회장이 1만440주(지분 0.21%)를 장내 매수, 지분율이 기존 6.02%에서 6.23%로 증가했다고 21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